
최근뉴진스멤버들이 민희진대표를 지지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하이브와 민희진대표 간의 경영권분쟁 중 일어난 일로, 뉴진스멤버들이 직접 탄원서를 제출함으로써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사건을 통해 민대표가 경영권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경영권 찬탈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며, "경영권 찬탈을 기획하거나 의도한 적이 없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저는 직장인이고, 월급 사장이다. 의도도 동기도 없어서 배임이 될 수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민 대표의 입장 발표는 뉴진스 멤버들의 탄원서 제출로 더욱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하이브 측은 민 대표가 뉴진스를 내세워 자신의 사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이브 측 대리인은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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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8. 15:26